양평 애견카페 다섯 곳을 실내 동반 규정과 목줄을 풀 수 있는 공간과 체중 제한으로 비교했다. 듀먼카페와 브릭야드와 펫리퍼블릭과 카페무르와 문릿을 마음껏 뛰는 곳, 보호자와 쉬는 곳, 비 오는 날 되는 곳으로 상황별로 고르는 법이다.
이럴 때, 여기
상황을 고르면 그 집으로 바로 내려가요. 5곳.
한눈에 보기
- 카페 안까지 줄을 풀고 다니는 곳은 용문 펫리퍼블릭 하나예요. 체중 제한도 매너벨트도 없고 300평 잔디 옆에 45톤 수영장이 있어요.
- 듀먼카페와 브릭야드는 운동장에서 풀어요. 듀먼은 대형견도 되고, 브릭야드는 20kg 이하만 받고 입장료 8,000원이에요.
- 카페무르는 마당에서도 목줄이고 실내는 안고 있어야 해요. 대신 남한강이 앞마당 잔디 300평 너머로 보여서 보호자가 쉬어 갈 날에 맞아요.
- 문릿은 개가 실내에 못 들어가고 바깥 펫존에서 놀아요. 개 없는 친구와 섞여 갈 때나 늦게까지 밖에 앉을 때 맞아요.
반려견 동반 카페를 찾았는데 실내에서는 계속 안고 있어야 한다면 기대한 나들이와 달라진다. 카페 안까지 줄 없이 다니는 집이 있고, 잔디 마당에서만 푸는 집이 있고, 마당에서도 목줄을 쥐고 있어야 하는 집이 있다. 같은 애견카페라는 이름 아래 규정이 그만큼 갈렸다.
양평 카페 다섯 곳을 실내 동반 규정, 목줄을 풀 수 있는 공간, 체중 제한으로 비교했다. 개 입장료를 받는지와 비 오는 날 실내에 앉을 수 있는지도 같이 봤다.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게 하고 싶은 날은 펫리퍼블릭과 듀먼카페 쪽이고, 강을 보며 보호자가 쉬고 싶은 날은 카페무르 쪽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매너벨트를 채우고 실내에 앉는 브릭야드를 먼저 본다.
01이럴 때 대형견을 운동장에 풀고 브런치까지 먹을 때
듀먼카페
운동장 딸린 브런치 카페, 대형견 가능양평군다이닝코드 3.5

- 평점
- 4.0북한강 쪽 서종면에서 1·2층 좌석에 대형견도 뛰는 운동장을 붙이고 강아지 화식까지 파는 브런치 카페
- 위치
- 양평군 서종면 당목뿌리길 64
- 키워드
- 양평애견카페, 서종애견카페, 양평강아지운동장, 북한강애견카페, 양평대형견카페, 듀먼카페
- 태그
큰 개를 운동장에 풀어 놓을 날이면 서종의 이 집이다. 북한강 쪽 듀먼카페는 1층과 2층 자리에 마당 운동장을 붙였다. 대형견도 그 운동장에 들어간다.
사람 메뉴가 카페치고 조금 길다. 숙성라떼와 연유라떼, 크로플, 피자, 파스타까지 있다. 개 쪽에는 펫밀크와 통살육포와 화식이 있다. 강아지 정수기도 따로 놓였다. 개와 사람이 한 테이블에서 각자 밥을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화요일은 쉰다. 값과 실내에서 줄을 풀 수 있는지는 전화로 물어야 한다.
- 운영
- 10:00–20:00, 화요일 휴무
- 걸리는 점
- 음료 가격과 강아지 입장료가 공개된 곳에 없다. 화요일에 가면 문이 닫혀 있다.
정보 및 후기 후기 요약 · 여러 후기의 요지를 다듬은 것이라 원문 그대로가 아니에요
- 운동장이 넓어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다니고 대형견도 함께 논다개인 블로그
- 넓은 매장과 반려견 놀이터가 이 집의 핵심이다개인 블로그
02이럴 때 작은 개를 잔디에 풀고 실내로 옮겨 앉을 때
브릭야드
소형·중형견 전용 애견카페, 실내·실외 운동장양평군

- 평점
- 3.5옥천면 상곡길 안쪽에서 20kg 이하 개만 받아 실내·루프탑은 매너벨트, 실외 잔디는 줄을 푸는 전용 애견카페
- 위치
- 양평군 옥천면 상곡길 35-4
- 전화번호
- 070-4114-3289
- 가격
- 아메리카노 6,500원 · 카페라떼 7,000원 · 애견 입장료 8,000원
- 키워드
- 양평애견카페, 옥천애견카페, 양평소형견카페, 양평실내애견카페, 양평애견운동장, 브릭야드
- 태그
20kg 이하 개와 실내·루프탑까지 쓸 집이면 여기다. 옥천면 상곡길의 브릭야드는 주말에 11시에 문을 연다. 20kg 넘는 개는 입장이 안 된다.
실내와 루프탑에서는 매너벨트를 채운다. 줄은 바깥 잔디 운동장에서 푼다. 돈을 받는다고 적어 둔 곳은 다섯 곳 중 여기 하나다. 개 한 마리에 8,000원을 낸다.
강아지 모자를 손으로 만들어 팔고 단체 촬영 대관을 받는다. 휴무일이 자료마다 달라 인스타그램 공지를 먼저 봐야 한다.
- 운영
- 평일 12:00–19:00 · 주말 11:00–20:00, 주중 하루 휴무(월요일과 화요일로 자료가 갈림)
- 걸리는 점
- 20kg 넘는 개는 입장이 안 된다. 체중 기준은 매장 안내로 확인한다. 비 오는 주간에는 시간이 바뀐다고 적어 뒀다.
03이럴 때 카페 안까지 줄 없이 다니고 수영까지 시킬 때
펫리퍼블릭
카페·레스토랑·펜션 복합 애견 시설, 전 구역 오프리쉬양평군

- 평점
- 4.5용문면 산자락에서 카페 안까지 줄 없이 다니고 잔디 운동장·수영장·레스토랑·객실을 한 울타리에 둔 복합 애견 시설
- 위치
- 양평군 용문면 중원산로 521-12
- 전화번호
- 010-9524-6302
- 가격
- 대파크로와상 8,500원 · 피자크로와상 7,500원 · 커피 6,800원 · 카페 강아지 입장 무료 · 수영장·객실 요금은 전화
- 키워드
- 양평애견카페, 용문애견카페, 양평오프리쉬카페, 양평강아지수영장, 양평애견펜션, 펫리퍼블릭
- 태그
줄을 아예 풀고 한나절을 보낼 날이면 여기다. 용문면 산자락의 펫리퍼블릭은 카페 안까지 줄을 푼다. 체중 제한도 매너벨트도 없다.
잔디 운동장 옆에 수영장이 있고 별관 2층은 시네마다. 레스토랑 벽은 LP 3,000장이 채운다. 파이브 생각엔 카페보다 하루를 통째로 쓰는 시설에 가깝다.
카페 입장료는 무료다. 수영장 요금은 전화로 물어야 한다.
- 운영
- 카페 10:00–20:00
- 걸리는 점
- 수영장과 레스토랑과 객실 요금이 공개된 곳에 없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10분 넘게 걸린다는 후기가 있다.
정보 및 후기 후기 요약 · 여러 후기의 요지를 다듬은 것이라 원문 그대로가 아니에요
- 보호자는 편하게 식사하고 강아지는 옆에 앉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공간다이닝코드
- 더운 날에도 물안개 덕에 운동장에서 편하게 놀았다다이닝코드
- 숙박·식사·카페가 한곳에 있어 가족 여행에 맞다다이닝코드
- 차로 1시간 10–20분 걸려도 갈 만하다다이닝코드
04이럴 때 마당에 개를 두고 폴딩도어 안에서 브런치를 먹을 때
카페무르
남한강 뷰 브런치 카페, 잔디 마당 동반양평군다이닝코드 4.0 (평가 11)

- 평점
- 4.0강하면 남한강 앞 잔디 300평에 개를 목줄로 내보내고 사람은 폴딩도어 안에서 브런치를 먹는 강 뷰 카페
- 위치
-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9 1층
- 전화번호
- 0507-1352-1208
- 가격
-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19,000원 · 호밀빵브런치 19,000원 · 루꼴라 그릴드 샌드위치 15,500원 · 무르크림라떼 7,800원 · 아이스크림 크로플 12,000원 · 꿀 밤 치즈케이크 8,800원
- 키워드
- 양평애견카페, 강하애견카페, 양평리버뷰카페, 남한강카페, 양평잔디마당카페, 카페무르
- 태그
목줄을 잡은 채 강을 볼 날이면 여기다. 강하면 카페무르의 노란 문 안, 폴딩도어 너머가 남한강이다. 앞마당 잔디가 그 강을 향해 조금 넓게 펼쳐진다.
여기서는 줄을 잡는다. 마당에서도 목줄이고 실내에서는 안고 있어야 한다. 짖음과 입질이 심하지 않으면 대형견도 마당에 들어간다. 물그릇은 카페가 내준다.
목줄을 잡는 대신 강 뷰를 얻는 집이다. 뛰게 하는 날보다 보호자가 쉬어 갈 날에 맞다.
- 운영
- 평일 10:30–19:30 · 토·일 10:30–20:00
- 걸리는 점
- 개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은 마당뿐이다. 내부와 외관이 낡았다는 3점 후기와 커피가 평범하다는 말이 있다.
정보 및 후기 후기 요약 · 여러 후기의 요지를 다듬은 것이라 원문 그대로가 아니에요
- 야외 공간에서 강이 시원하게 보여서 좋다, 무료 주차다이닝코드 (5.0)
- 카페 뷰가 예쁘고 커피 맛도 좋다, 디저트와 브런치도 판다다이닝코드 (4.5)
- 경관은 예쁘지만 내부와 외관이 낡았다, 커피는 별로였고 크로플은 맛있었다다이닝코드 (3.0)
05이럴 때 개는 바깥 펫존, 사람은 빈백 야외석에 앉을 때
문릿
산·계곡 낀 대형 야외 카페, 외부 펫존양평군다이닝코드 3.6 (평가 8)

- 평점
- 3.5용문면 산과 계곡 사이 한옥풍 대형 야외 카페, 개는 바깥 펫존에서만 놀고 토요일은 22시까지 연다
- 위치
- 양평군 용문면 덕촌길 101
- 가격
- 아메리카노 7,000원 · 카페라떼 7,500원 · 소금빵 4,500원 · 케이크 8,000–9,900원 · 베이글 8,000원
- 키워드
- 양평애견카페, 용문애견카페, 양평대형카페, 양평계곡카페, 양평야외카페, 문릿
- 태그
개는 바깥 펫존에, 사람은 넓은 야외석에 앉을 날이면 여기다. 용문면 덕촌길의 문릿은 산과 계곡을 낀 한옥풍 대형 카페다. 개는 실내에 못 들어가고 바깥 펫존에서 논다.
대형견도 된다. 목줄과 배변봉투와 티슈를 챙겨 간다. 뒤처리는 보호자 몫이다. 실내 동반이 안 되니 비 오는 날에는 맞지 않는다.
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열어 늦게까지 밖에 앉을 수 있다.
- 운영
- 10:00–21:00, 토요일 22:00까지
- 걸리는 점
- 개는 실내에 못 들어간다. 날씨 좋은 날에 가야 한다는 후기와 실내 공기가 탁했다는 후기가 있다.
정보 및 후기 후기 요약 · 여러 후기의 요지를 다듬은 것이라 원문 그대로가 아니에요
- 진짜 엄청 넓어서 여유를 만끽한다다이닝코드
- 뷰가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 자주 간다다이닝코드
- 뷰도 좋은데 커피와 빵 맛까지 좋다다이닝코드
- 복숭아 에이드가 인기 메뉴다다이닝코드
-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날씨 좋을 때 가야 좋다다이닝코드
양평 애견카페 5곳 한눈에 비교
더 세밀하게 고르기
- 20kg 넘는 개와 간다면 — 듀먼카페나 펫리퍼블릭. 둘 다 운동장에서 줄을 푼다. 카페무르 마당도 들어가지만 목줄을 잡는다.
- 비가 오는 주말이라면 — 브릭야드. 실내와 루프탑이 있고 매너벨트만 채우면 된다. 다만 우천 주간에는 시간이 바뀐다고 적어 뒀다.
- 북한강 쪽으로 간다면 — 듀먼카페. 다섯 곳 중 서종면에 있는 집은 여기 하나다.
- 자고 온다면 — 펫리퍼블릭. 객실 8개가 운동장 옆에 붙어 있다.
- 개는 곁에 두고 사람 일행이 쉬어야 한다면 — 카페무르. 마당은 목줄, 실내는 안고 있기라 뛰는 개보다 곁에 있는 개에 맞다.
- 개 없는 친구와 섞여 간다면 — 문릿. 사람 카페의 크기와 개울 뷰가 있고 개는 바깥 펫존에서 논다.
- 늦게까지 밖에 앉아 있을 거라면 — 문릿. 토요일은 22시까지 연다.
출발 전에 인스타그램 공지를 한 번 본다. 애견카페는 휴무와 시간이 날씨 따라 움직인다.
줄을 어디서 풀 수 있는지와 몇 kg까지 받는지만 알고 가도 기대한 나들이와 어긋날 일은 줄어든다.
가기 전에 물어볼 것
- 1양평 애견카페 입장료는 얼마나 하나
돈을 받는다고 적어 둔 곳은 브릭야드 하나로 8,000원이다. 펫리퍼블릭 카페와 카페무르와 문릿은 무료로 적혀 있다. 듀먼카페는 전화로 묻는다.
- 2강아지 몸무게 제한이 있는 곳은
브릭야드가 20kg 이하만 받는다. 펫리퍼블릭은 체중 제한이 없다고 밝혔고 나머지 셋은 대형견도 받는다. 카페무르는 짖음과 입질이 심하지 않다는 조건이 붙는다.
- 3매너벨트나 배변봉투를 챙겨야 하나
브릭야드 실내와 루프탑은 매너벨트 필수다. 펫리퍼블릭은 매너벨트 없이 다닌다. 문릿은 목줄과 배변봉투와 티슈를 지참 조건으로 적어 뒀다.
- 4양평에서 강아지 수영장이 있는 카페는
펫리퍼블릭 하나다. 45톤 규모에 수온 22도, 사계절 연다. 요금과 준비물은 전화로 물어야 한다.
- 5사람 식사가 되는 곳은
펫리퍼블릭 별관 레스토랑에 양식과 한식과 분식이 있다. 듀먼카페는 피자와 파스타, 카페무르는 브런치와 샌드위치를 판다. 문릿은 케이크와 빵이다.
- 6주차는 어떤가
펫리퍼블릭은 전용 주차장, 카페무르는 앞마당과 맞은편 제2주차장, 문릿은 넓은 무료 주차장이다. 서종 집은 주차 가능으로만 적혀 있고 브릭야드는 전화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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