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차 한 잔을 마시더라도 보내고 싶은 시간은 조금씩 다르죠. 우림을 배우며 차에 집중할 수도 있고, 책을 펼쳐 놓거나 디저트를 곁들일 수도 있어요. 동행 인원과 찻자리의 쓰임을 함께 생각하면 선택이 한결 쉬워져요.
이럴 때, 여기
상황을 고르면 해당 장소로 바로 내려가요. 5곳.
한눈에 보기
- 차 우림이 낯설다면 직원의 도움을, 일상적으로 머물고 싶다면 독서·작업을 곁들이는 찻자리를 생각해 봐요.
- 동행 인원별 테이블과 방을 고르는 산수화, 현장 방문으로 자리를 잡는 맥파이앤타이거의 이용 방식이 달라요.
- 오설록 두 매장의 시즈널 티코스 표시가는 각각 39,000원이며, 예약 창구와 내세우는 차 구성이 달라요.
차에 관심은 생겼지만 다구를 다루는 일이 낯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직접 우리는 차만 고집하지 않아도 돼요. 직원이 차를 우려 주는 곳에서 시작하거나, 평소 카페에서 하던 일을 차 한 잔과 함께 이어 갈 수 있어요.
코스로 즐기고 싶은 날에는 차와 무엇을 함께 내는지가 중요해요. 논알코올 티 칵테일과 티푸드, 명차와 디저트는 같은 차 약속에서도 다른 선택을 만들어요. 예약으로 자리를 정할지, 현장에서 앉을지까지 살펴보면 약속을 잡기 편해요.
01이럴 때 우림 도움을 받거나 인원별 자리를 고를 때
산수화 티하우스
한남동 차 전문점

- 파이브 점수
- 4.0우림 도움과 인원별 좌석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4
- 전화번호
- 02-749-3138
- 키워드
- 서울 티하우스, 산수화 티하우스
- 태그
차 우리는 법이 낯설다면 한남동 산수화 티하우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직원에게 말하면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우린 차를 워머와 함께 준비해 줘요. 다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보다 차를 마셔 보는 데 집중하고 싶은 분께 어울려요.
자리는 동행 인원에 따라 나뉘어요. 홀의 2인 테이블, 창가의 4인 테이블이 있고 별도 문이 달린 방은 최대 5인까지 이용해요. 둘이 만나는 날과 여럿이 차를 나누는 날을 같은 공간 안에서 계획할 수 있겠죠. 주문은 1인 1티로 해요.
티테이블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요. 좌석 종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약속을 잡을 때 도움이 돼요. 다만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쉬니, 주말 모임이라면 토요일에 맞춰야 해요.
- 운영
- 화–토 12:00–19:00
- 걸리는 점
- 1인 1티 주문, 일·월 휴무
02이럴 때 독서·대화·작업에 차를 곁들일 때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성수동 티룸

- 파이브 점수
- 4.0독서·대화·작업을 곁들이는 차
- 위치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97 5층
- 키워드
- 서울 티하우스,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 태그
성수이로 건물 5층에 있는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은 차와 함께 보내는 일상에 가까워요. 운영사는 책을 읽거나 대화하고,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순간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해요. 차를 마시는 일만으로 일정을 채우기보다 하던 일을 이어 가고 싶은 날에 어울려요.
방문은 워크인으로 받아요. 판매처 Fever의 이용권도 좌석을 미리 잡는 예약권이 아니라 매장에서 쓰는 금액권으로 안내해요. 만석이면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이용권 구매와 자리 확보를 구분해야 해요.
바 테이블에서는 차를 우리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찻잎 자체가 궁금한 분은 그 자리에 관심이 갈 텐데요. 차를 바탕으로 만든 라떼와 아포카토, 디저트도 있어 동행과 서로 다른 메뉴를 고르기 좋아요.
- 운영
- 매일 11:00–21:30
- 걸리는 점
- 매장 만석 시 대기 가능
03이럴 때 동양 허브차를 중심으로 쉬어 갈 때
티테라피 행랑점
안국동 허브차 카페

- 파이브 점수
- 4.0동양 허브차와 카페 밖 족욕 시설
- 위치
- 서울 종로구 안국동 6-1
- 전화번호
- 02-730-7507
- 키워드
- 서울 티하우스, 티테라피 행랑점
- 태그
안국동 티테라피 행랑점은 동양 허브로 차를 만들어요. 구기자나 둥글레처럼 익숙한 재료도 만나는데요.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시는 방식으로 내요. 잎차와 다른 재료가 궁금한 분께 어울려요.
공식 소개에는 카페 밖 족욕 시설도 나와요. 차와 함께 쉬는 공간으로 족욕을 안내해요. 허브차를 마시며 쉬어 가고 싶은 날에 생각해 볼 만해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9시에 닫아요. 일요일 마감은 오후 8시로 조금 빨라요. 저녁에 차를 마실 약속이라면 요일에 맞춰 시간을 잡으면 돼요.
- 운영
- 월–토 10:00–21:00, 일 10:00–20:00
04이럴 때 논알코올 티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북촌 티하우스

- 파이브 점수
- 4.0논알코올 티 칵테일·차우림 클래스
- 위치
- 서울 종로구 북촌로 45
- 전화번호
- 070-4121-2019
- 가격
- 북촌 시즈널 티코스 공식 표시가 39,000원
- 키워드
- 서울 티하우스,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 태그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은 북촌로에 자리해요. 2층 찻마루에서는 차와 티푸드를 즐겨요. 3층 바설록은 논알코올 티 칵테일을 선보여요. 층마다 마시는 방식이 달라 둘러볼 곳을 정하는 재미가 있어요.
차를 칵테일로 맛보고 싶은 분께 바설록이 어울려요. 술 없이 차를 바탕으로 만든 음료를 고를 수 있죠. 3층 가회다실에서는 프라이빗 차우림 클래스를 안내해요. 다구를 써 보는 쪽에 관심이 있다면 이 공간을 살펴봐요.
북촌 시즈널 티코스는 공식 페이지에 39,000원으로 표시돼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연결돼요. 차와 티푸드를 계절별 에디션으로 선보여요. 일반 찻자리와 코스 중 어느 쪽을 즐길지 먼저 정하면 돼요.
- 운영
- 월–목 11:00–20:00, 금–일 11:00–21:00
05이럴 때 명차와 디저트의 조합을 즐길 때
오설록 1979
용산 티룸

- 파이브 점수
- 4.0마스터즈 명차와 디저트 페어링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1층
- 전화번호
- 070-5172-1171
- 가격
- 1979 시즈널 티코스 공식 표시가 39,000원
- 키워드
- 서울 티하우스, 오설록 1979
- 태그
용산의 오설록 1979는 아모레퍼시픽 건물 1층에 있어요. 시즈널 티코스에서 마스터즈 등급 명차를 만나요. 차에 디저트를 곁들이는 페어링을 내세워요. 함께 짜인 조합을 맛보고 싶은 날에 어울려요.
공식 표시가는 39,000원이고 네이버 예약으로 연결돼요. 예약 상품은 1인 코스로 표시하며 1–4명 인원을 안내해요. 혼자 차에 집중하는 방문부터 소규모 동행까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평일에는 저녁 7시에 문을 닫아요. 마지막 주문은 그보다 이른 오후 6시 30분에 받아요. 퇴근 뒤 약속을 생각한다면 마감보다 주문 시각을 먼저 살펴야 해요.
- 운영
- 월–금 10:00–19:00, 토–일 11:00–20:00
정보 및 후기 후기 요약 · 여러 후기의 요지를 다듬은 것이라 원문 그대로가 아니에요
- 차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다는 경험네이버 예약 · TnRua (2026-09-09) · [후기 원문](https://m.booking.naver.com/booking/6/bizes/143896/items/7276621?area=bmp&theme=place&lang=ko)
- 메뉴 설명 덕분에 재료와 맛에 집중했다는 경험네이버 예약 · 굴굴굴이왔어염 (2026-06-13) · [후기 원문](https://m.booking.naver.com/booking/6/bizes/143896/items/7276621?area=bmp&theme=place&lang=ko)
서울 티하우스 5곳 한눈에 비교
- 1산수화 티하우스우림 도움을 받거나 인원별 자리를 고를 때1인 1티, 일·월 휴무4.0
- 2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독서·대화·작업에 차를 곁들일 때워크인, 이용권 구매로 좌석 예약되지 않음4.0
- 3티테라피 행랑점동양 허브차를 중심으로 쉬어 갈 때일요일은 20시 마감4.0
- 4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논알코올 티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코스 예약은 캐치테이블, 일반 찻자리와 구분4.0
- 5오설록 1979명차와 디저트의 조합을 즐길 때코스는 네이버 예약, 평일 마지막 주문 18:304.0
더 세밀하게 고르기
- 차 우림을 처음 접한다면 — 산수화 티하우스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시작해요. 인원에 따라 테이블과 방도 구분해 고를 수 있어요.
- 혼자 할 일을 가져간다면 —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이 어울려요. 책이나 노트북을 펼치는 시간을 공간의 쓰임으로 안내해요.
- 잎차 이외의 재료가 궁금하다면 — 티테라피 행랑점의 동양 허브차를 살펴봐요. 구기자나 둥글레 같은 재료로 차를 고르는 재미를 더해요.
- 차를 다른 형태로 맛보고 싶다면 —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의 바설록을 생각해 봐요. 논알코올 티 칵테일로 차를 접할 수 있어요.
- 디저트까지 한 흐름으로 즐긴다면 — 오설록 1979의 명차 페어링 코스를 골라요. 차와 곁들이는 음식을 함께 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가기 전에 물어볼 것
- 1서울 티하우스 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을 돌려받나요?
산수화는 당일 취소와 노쇼 때 예약금을 환불하지 않아요. 예약 시간 30분 뒤까지 연락이 없는 노쇼는 자동 취소로 안내해요. 맥파이앤타이거의 Fever 이용권은 구매 후 교환·환불 불가 상품으로 표시돼요. 좌석 예약금과 금액권의 조건을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 2서울에서 마신 차를 집에서도 우려 마실 수 있나요?
산수화는 차와 다구를 함께 판매해요. 맥파이앤타이거도 티룸에서 마신 차를 구매할 수 있어요. 북촌점 1층 차향의 방은 잎차 소분 구매를 안내해, 찻자리 뒤에 차를 고르는 시간을 이어 갈 수 있어요.
- 35명이 함께 차를 마시려면 어떤 자리를 볼까요?
산수화의 프라이빗 룸은 최대 5인까지 이용해요. 오설록 1979의 네이버 코스 상품은 1–4명으로 안내해요. 5명 약속이라면 산수화 룸처럼 동행 인원을 수용하는 자리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아요.
조사 기준일 2026년 10월 31일 · 자료 각 매장 공식 홈페이지, Fever 이용 안내, 네이버 예약 상품 · 변동 가격·운영시간·코스 구성
파이브 점수 공식 안내의 이용 목적·공간 구성·운영시간·예약 방식에 대한 상대 평가 · 차의 맛이나 서비스 품질을 직접 평가한 점수 및 플랫폼 평점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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